(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이준기가 박호산을 조력자로 영입했다.
2일 tvN 주말드라마 ‘무법 변호사’에서는 상필(이준기)은 문숙(이혜영)과 오주(최민수)를 처단하기 위한 계획을 짰다.
재이(서예지)는 “이 계획이 실행 될 수 있을까”라고 물었고 상필(이준기)은 “나를 학교 다녀온 변호로 만들어준 검사를 영입 할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필(이준기)은 사건의 진실과 의뢰자의 말 한마디보다 서류에 적인 픽트와 숫자만 믿는 냉철한 성격의 승범(박호산)을 찾아갔고 “무법도시기성으로 내려 오시죠?”라고 제안했다.
또 승범(박호산)은 기성으로 와서 재이의 엄마 실종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 장수(김광규)와 만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2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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