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차정원이 기성의 실세 7인회의 새로운 인물로 합류했다.
2일 tvN 주말드라마 ‘무법 변호사’에서는 오주(최민수)는 기성시장이 되고 문숙(이혜영)은 실세로 자리잡았다.
이어 판사, 검사, 언론, 정치인 등이 결탁을 한 기성을 움직이는 실세들의 모임 7인회를 가졌다.
또 문숙(이혜영)은 상필(이준기)이 7인회 멤버이자 과거 오주그룹 재무이사를 담당했던 기성저축은행장 비리를 파고 있는 것을 알아챘다.
이에 오주(최민수)에게 은행장의 개인비리로 몰면서 꼬리를 자르자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2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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