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케치’에서는 이선빈이 정지훈이 이동건을 살해하는 것을 미리보게 됐다.
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에서는 시현(이선빈)은 미래에서 동수(정지훈)이 도진(이동건)이 살해 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에 재현(강신일)은 동수(정지훈)에게 스케치 내용을 숨기고 경찰에게 3일 동안 구금하도록 했다.
하지만 동수(정지훈)는 경찰서를 탈출해서 시현(이선빈)을 만났다.
동수(정지훈)는 시현(이선빈)의 스케치를 보고 도진(이동건)을 찾아나섰고 도진을 만난 오팀장(박성근)을 납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2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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