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케치’에서는 정진영이 이동건에게 다음 타깃 사진을 건네줬다.
1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스케치’에서는 도진(이동건)은 태준(정진영)의 지시로 끝내 지수(유다인)를 죽였다.
동수(정지훈)와 시현(이선빈)은 지수(유다인)가 있는 곳에 도착하지만 도진(이동건)은 현장을 떠난 뒤였다.
동수(정지훈)는 죽어 있는 지수(유다인)를 보고 믿기지 않는 표정으로 망연 자실했고 지수와 함께 죽어있는 성폭행범 서보현이 범인이 아니라 제3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지수를 죽인 범인을 잡겠다고 결심했다.
또 도진(이동건)은 태준(정진영)에게서 다음 타깃이라며 사진을 건네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1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