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최은주가 다시 한 번 무결점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지난 5월 31일 최은주는 자신의 SNS에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하루하루들 설레이는 나날들 그 어느때보다 지금 이순간을 즐기리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주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이전보다 더 완벽해진 몸매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역시 머슬여제 다우시네요”, “멋지네요. 또다른도전이란거 쉽지않았을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9년생인 최은주의 나이는 올해 40세다.
그는 2018년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 비키니 통합 그랑프리, 핏 모델 부문 2위 등을 수상하며 ‘머슬 여제’로 거듭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1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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