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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여제’ 최은주, “연예인 최초 프로 카드 획득한 나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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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최은주가 운동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은주는 자신의 SNS에 “연기 외에 다른 일은 생각해 본 적도 없던 저에게 피트니스 선수의 도전이란 큰 의미는 이렇게 좋은 성적으로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부담감이 있지만 감히 세계대회를 준비해 보려합니다 세계 무대에서 영광스러운 태극 마크를 달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6월22일 #세계대회 ICN WORLD UNIVERSE CHAMPIONSHIP #태국 #푸켓 연예인 최초 프로 카드 획득한 나란 여자 세계대회 출전하는 최은주 선수 #머슬여제 #건강 #운동 #최은주 #배우 #여배우 #korea #kore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주는 한창 운동 중인 모습이다.

특히 그의 완벽에 가까운 몸매가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최은주 인스타그램
최은주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 3^)”, “은주님의노력에감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9년생인 최은주의 나이는 올해 40세.

그는 영화 ‘조폭 마누라’, ‘방과후 옥상’, ‘달콤한 거짓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에 이름을 알렸다.

특히 최근 작품으로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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