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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47미터’, 영국 스릴러란 바로 이런 것…‘반전에 반전을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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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47미터(47 Meters Down)’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7미터’는 지난 2017년 7월 19일 개봉한 공포-스릴러 장르의 영국 영화로 러닝타임은 89분이다. 

극에는 맨디 무어와 클레어 홀트가 출연했으며 ‘노크: 낯선 자들의 방문 2’, ‘에일리언 인베이젼’ 등을 감독한 조하네스 로버츠가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47M 바닷속으로 추락한 샤크 케이지!

남은 산소량 15%, 숨 쉴 수 있는 시간 단 20분!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멕시코의 태평양 연안에서 특별한 휴가를 맞은 ‘리사’와 ‘케이트’.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익스트림 스포츠인 상어 체험(샤크 케이지)에 도전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자매가 올라 탄 케이지는 알 수 없는 사고로 순식간에 심해 47미터까지 추락하고 만다. 
  
무시무시한 식인 상어 무리에 둘러싸인 '샤크 케이지' 속에서 산소 탱크로 버틸 수 있는 시간은 단 20분!

영화 ‘47미터’ 스틸 이미지

네이버 영화정보에 따르면 ‘47미터’는 네티즌평점 7.25의 다소 아쉬운 점수를 보이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게 반전”, “스릴넘쳤어요 물속에들어가 숨쉬며 상어가 언제올지 몰르는 그 장면은 마치 저도 바다속에 잇는듯 숨이막혔네요 반전에반전 재밌었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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