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붐붐파워’ 붐이 조카를 공개했다.
과거 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붐붐파워 #천재지붐 #오곡이풍성하게이무르익는추석 지기지기모릅지기가족과함께행추행추 #더도말고덜도말고붐만같아라 (항상긍정에너제틱!!다~때려뿌시는에너제딕!!) #사랑하는조카 #남좌의한복 #조카의꼬까옷 #남좌의수염 #조카의수염그리기ㅋ #넘나넘나넘나귀요미 #가수육각수의라이벌! “조카와붐디” #쁘다쁘다예쁘다 #마음으로낳은조카 #즐거운한가위행복한붐석보냉~~알았........디!!!!~#더도말고덜도말고붐만같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붐은 조카를 품에 안은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다.
새침한 조카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카도 귀엽고 이쁘네요” “쪼꼬미의 시크한 눈빛” “울 뿌미뿌미 한복이뿌넹~”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붐은 1997년 Key 1집 앨범 ‘Key’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예능에서 mc를 맡게된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유명 mc가 됐다.
그는 SBS 파워FM에서 진행하는 ‘붐붐파워’의 진행을 맡고 있다.
현재 붐은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이다.
아이오케이컴퍼니에는 고현정, 조인성, 정은채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