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붐붐파워’ 붐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붐 #붐붐파워 #천재지붐 #녹색사랑 #지붐사랑 #쫑쫑사랑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그린맨~~~ #나에게힘을주는주문“읏짜” #낼도웃짜읏짜가즈아~~4시엔붐붐파워~~ 내맘니맘 맘마미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붐은 녹색 맨투맨을 입은 채 미소짓고 있다.
신이난 듯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읏짜를 외쳐도 안되는 이 붐앓이” “하루종일 붐에 허덕거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붐은 1997년 Key 1집 앨범 ‘Key’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예능에서 mc를 맡게된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유명 mc가 됐다.
그는 SBS 파워FM에서 진행하는 ‘붐붐파워’의 진행을 맡고 있다.
현재 붐은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이다.
아이오케이컴퍼니에는 고현정, 조인성, 정은채 등이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1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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