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트로트가수 한여름의 맥심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여름은 자신의 SNS에 “책장 정리하다가 찾은 예전에 찍었던 맥심 잡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여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완벽한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후훗! 이거 기억난당~ 여름이 안녕~^^”, “힝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여름은 지난 2014년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3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V홀에서 첫 정규앨범 ‘HAN SUMME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성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0 1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