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다시 드라마로 컴백한다.
30일 걸스데이 민아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민아가 ‘절대그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절대그이’는 일본 작가 와타세 유우의 동명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동명의 원작 드라마는 일본 후지TV에서 방영 후 2012년 대만에서도 ‘절대달령’이란 타이틀로 리메이크 될 만큼 화제성이 대단했다.
민아는 극 중에서 여 주인공 다다 역이다. 다다는 완벽한 연인용 피규어 영구와 대한민국 최고 톱스타 마왕준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인물.
걸스데이 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 EP 앨범 ‘Girl`s Day Party #1’로 데뷔, 현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절대그이’는 7월 초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0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