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에 출연한 엑소(EXO) 카이가 훈훈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9일 엑소 공식 트위터에는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의 카이가 “드라마를 보신 모든 분들이 행복한 기적을 경험하셨으면 좋겠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EXO #엑소 #KAI #카이 #우리가만난기적 #TheMiracleWeMe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에 천상계 메신저 아토로 출연한 카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외모만큼 훈훈한 종영 소감이 눈길을 끈다.
1994년생인 카이의 나이는 올해 25세.
카이를 비롯해 김명민, 김현주, 라미란, 고창석 등이 출연한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은 29일 18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0 0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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