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에 출연 중인 엑소(EXO) 카이의 촬영 스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엑소 공식 트위터에는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천상계 메신저로 변신한 카이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낼 예정입니다! 오늘 밤 10시 KBS 2TV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본방사수 해주세요! #EXO #엑소 #KAI #카이 #우리가만난기적 #TheMiracleWeMe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에 천상계 메신저 아토로 출연 중인 카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카이의 잘생긴 외모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오늘(28일) 방송된 ‘우리가 만난 기적’ 17회에서는 우장춘(박성근)의 총알을 막고 송현철A(김명민)을 구한 아토(카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명민, 김현주, 라미란, 고창석 등이 출연 중인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은 내일(29일) 오후 10시 18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