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우리가 만난 기적’ 카이, 촬영 스틸에서도 빛나는 외모…’천상계 메신저 아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에 출연 중인 엑소(EXO) 카이의 촬영 스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엑소 공식 트위터에는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천상계 메신저로 변신한 카이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낼 예정입니다! 오늘 밤 10시 KBS 2TV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본방사수 해주세요! #EXO #엑소 #KAI #카이 #우리가만난기적 #TheMiracleWeMe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에 천상계 메신저 아토로 출연 중인 카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리가 만난 기적’ 카이 / 엑소 공식 트위터
‘우리가 만난 기적’ 카이 / 엑소 공식 트위터

특히 카이의 잘생긴 외모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오늘(28일) 방송된 ‘우리가 만난 기적’ 17회에서는 우장춘(박성근)의 총알을 막고 송현철A(김명민)을 구한 아토(카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명민, 김현주, 라미란, 고창석 등이 출연 중인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은 내일(29일) 오후 10시 18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