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카이가 라미란 앞에 다시 나타났다.
2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우리가 만난 기적’에서는 연화(라미란)이 현철(김명민)과 만나고 밖으로 나오자 아토(카이)가 있었다.
연화(라미란) 앞에 아토(카이)에게 “너 이러고 다니는거 부모님은 아니? 너 뭐하자는거야. 무슨 컨셉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아토(카이는)는 연화(라미란)에게 “누나 왜 그래요. 지난번에 말했잖아요?”라고 답했다.
연화(라미란)는 “그럼 네가 진짜 신이라면 내 손에 백만원만 올려”라고 말했고 아토(카이)는 연화(라미란)의 손에 백만원을 올려 놓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2 2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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