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9일 방송된 ‘생생 정보마당’에서는 오존의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5월 햇빛은 7,8월 한여름 만큼 위험하다.
5,6월은 자외선A의 강도가 1년 중 가장 높을 때인데, 자외선A는 파장이 길어 피부 진피층 까지 침투해 주름과 노화를 촉진시킨다.
또 오존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흡입하면 폐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오존주의보가 최근 5년 사이 4배 이상 늘었고 5, 6월은 오존 피크시즌이다.
오존은 마스크로도 막아지지 않기 때문에 호흡기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주의해야 한다.
MBN ‘생생 정보마당’은 월~금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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