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2018 KBO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치어리더인 박기량이 선동열 감독과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게재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mk스포츠배연예인야구대회 #개막식 #아리아리걸스 #선동열 감독님과 #시구시타 영광이었어요ㅎㅎ 반가운 #임태경 형아랑 어느새 날 가르치는 #mj 고마웠엉.. #내일아플예정 #근육통 우리 코치님들 든든해용~#조마조마야구단 #역전승
사진 속 박기량은 선동열 감독과 함께 미소 짓고 있다. 박기량은 프로야구 중계시청을 부르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2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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