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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안주연, ‘美친 미모’ 자랑하는 ‘사직 요정’…“경기 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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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안주연이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안주연은 자신의 SNS에 “경기조하 #롯데#자이언츠#롯데자이언츠#야구#치어리더#안주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주연은 옅은 미소를 띄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오늘 야구하기 정말 좋은 날씨죠!”, “롯데롯데롯데 승리의 롯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주연 / 안주연 치어리더
안주연 / 안주연 치어리더

1999년생인 안주연의 나이는 올해 20세다.

그는 롯데자이언츠, 강원FC에서 치어리딩을 담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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