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메카닉’ 제시카 알바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시카 알바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풋풋한 모습의 제시카 알바가 담겨 있다.
특히 제시카 알바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러블리 제시카라고 불릴 만” “이 아이는 커서 최고의 스타가 됩니다” “진짜 바비인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 알바가 지나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메카닉’은 과거를 청산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비숍(제이슨 스타뎀)의 여자친구 지나가 의문의 세력에 의해 납치를 당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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