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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변호사’ 서예지, 카리스마 작렬하는 명언은?…“주먹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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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무법변호사’ 서예지의 일침을 날리는 한 마디가 명언을 날려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 27일 오후 서예지는 자신의 SNS에 “tvN ‘무법변호사’ 오늘도 본방사수 밤9시 이따봐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법정에 서서 최후변론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결의에 찬 표정과 분노의 모습마저 담겨있다.

더불어 인디 핑크 톤의 세미수트와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와 동시에 지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서예지 인스타그램
서예지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꾸 이상한 아빠를 만나네요ㅋㅋ 하재이 넘나예쁘고 항상 좋은 연기 시청자 흡입하는 연기 넘나 좋아여~오늘 첫장면부터 울컥울컥 울뻔했잖아요...”, “예고에서 재이가 차문숙 독대하는 거 보고 오늘 내용을 다 잊었습니다,, 세상 멋진 언니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재방 삼방 다 챙겨봐야할 운명인가봐요ㅎ”, “빠른전개 보기좋네요 ㅎㅎ”, “늘은 마음아픈 장면이 나오겠네요..재이 어떡하나요? 그래도 든든한 봉변이 있으니까...불의를 무찌르러 오늘도 봉하 커플 화이팅!”이라며, 열렬한 응원의 메세지와 함께 아낌없는 격려의 메세지를 보냈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12일 첫 방송한 tvN 드라마 ‘무법변호사’에서 주인공 구재이 역할을 맡아 가난한 변호사로 분해 애잔하고 짠내 폭발하는 여자 변호사의 이야기를 담아내 열연 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더불어 그는 이번 극중 역할의 몰입을 위해 돌연히 단발머리고 급변신하며, 이미지 변신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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