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서예지가 교도소에 있는 이대연을 접견하고 이준기를 위로했다.
27일 tvN 주말드라마‘무법 변호사’에서는 재이(서예지)가 엄마에 대해 묻기 위해 형만(이대연)을 만나러 갔다.
재이(서예지)는 형만(이대연)에게 “그때 납치했던 여자 어떻게 했냐? 죽였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형만(이대연)은 “그 여자가 죽었든 살았든 무슨 상관이냐?”라고 했고 재이(서예지는) “그 여자가 우리 엄마다”라고 말했다.
이에 형만(이대연)은 “미안하다”라고 말했고 재이(서예지)는 “내가 용서 못해”라고 하며 분노를 표현했다.
또 재이(서예지)는 상필(이준기)을 찾아와서 백허그를 하며 “18년 동안 이걸 참아왔냐?”라고 말했고 상필과 깊은 포옹을 하고 키스를 나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7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