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고지용이 젝스키스를 홍보 수단으로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자신이 다니고 있는 광고 대행 업체에서 젝스키스를 홍보 수단으로 사용하며 그의 회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고지용은 현재 광고, 디자인, 크리에이티브를 전문으로 하는 광고 회사 ‘애디티브’의 총괄이사로 재직 중이다.
현재 국내외 대기업 크리에이티브 광고 제작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이 회사는 지난 2014년 8월 설립됐다.
이후 2년여 만에 30억원 이상의 누적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젝스키스 팬들은 각종 포털사이트의 젝스키스 프로필에서 고지용을 제외해달라고 YG에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