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고지용이 자신의 광고 대행 업체에 젝스키스를 홍보 수단으로 사용했다고 전해져 화제다.
28일 젝스키스 팬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젝스키스 갤러리’, 다음카페 ‘젝키 꽃길단’ 유저 일동은 각종 포털 사이트의 젝스키스 프로필에서 전 멤버 고지용 씨를 제외하기를 YG엔터테인먼트에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런 성명서를 발표한 이유는 고지용이 젝스키스 브랜드를 이용해 바이럴 마케팅 등을 한다는 것이었다.
고지용은 현재 하고 있는 일 때문에 과거 ‘무한도전’에서도 무대를 함께 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또, 앞으로의 활동도 참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알린 바 있었다.
그런데 홍보에는 이용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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