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뱀신의 저주를 받아서 합지증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인도의 가문이 나왔다.
27일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1927년 인도 외딴 숲속으로 숨어든 한 남자가 나무를 벴다.
그로부터 얼마 후, 충격적이게도 남자의 집에서 뱀 모양으로 손가락이 붙은 아이가 태어났다.
이것은 합지증으로 손가락들이 붙어 있는 증상은 8000명 중에 1명꼴로 발생하는데 여기서는 140여명의 주민들이 합지증을 가지고 있었다.
게다가 같은 칸나쑤 가문의 사람들이었고 다른 가문과 결혼을 해서 나가도 아이에게 이 증상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7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