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에서 춘자리가 호출한 일꾼 강남이 나왔다.
26일 방송된 sbs‘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스튜디오 나온 강남이 예전에 성대현에게 속아서 일을 하러 간 사연을 말했다.
이어 강남은 성대현에게 배운대로 샘오취리를 속여서 후포리 일꾼으로 데리고 갔다.
강남은 짬뽕을 먹다가 후포리의 남서방의 장모의 전화를 받고 차 안이라고 거짓말을 했고 샘오취리에게 펜션 사장님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남은 샘오취리에게 “휴가다. 여기는 파라다이스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6 1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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