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칸토가 장난기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음방부터 팬싸까지 THANKSAL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칸토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장난기 가득한 얼굴에 네티즌들은 “고생했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칸토는 지난 15일 발표한 앨범 ‘REPETITION’의 타이틀곡 ‘시큰둥’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타이틀곡 ‘시큰둥’은 펑키한 브라스 라인과 칸토만의 개성 있는 랩과 보컬이 돋보이는 레트로 업템포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의 시큰둥한 반응에 애타는 남자의 마음을 재미있는 가사로 담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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