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칸토(KANTO)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칸토는 자신의 SNS에 짧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칸토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흑발 너무 잘 어울려요”, “날이갈수록 더 멋있어지면 어뜨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칸토(KANTO)는 지난 2013년 10월 데뷔곡 ‘말만 해’로 가요계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 15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REPETITION’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16: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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