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전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데뷔 11년만의 솔로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메 시안 테스트때 ㅎㅎㅎ(그리구 다들 오늘은 일찍 자 내일 아침8시에 티저뜬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헝클어진 듯한 웨이브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특히 그의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 미쳤다 진짜”, “티저 공개 시간까지 알려주다니 친절해”, “윱 숙녀 대박나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빈의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도시여자’의 타이틀곡 ‘숙녀’는 6월 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1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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