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해피투게더 시즌3(해투3)’ 안영미와 개그우먼 정주리의 다정한 투 샷이 새삼 화제다.
지난 1월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의리녀❤양아치 영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함께 눈을 맞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정 변치마세요!^^”, “영미누님 하회탈인 줄”, “이 언니들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오늘(2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어 그는 3년째 열애 중인 남자친구와의 영화 같은 첫 만남과 달달한 러브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4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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