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이달의 소녀(LOONA) 세 번째 유닛인 이달의 소녀 xxyy(이브, 츄, 올리비아 혜, 고원)가 화제에 오르고 있다.
지난달 올리비아 혜(Olivia Hye)는 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고원 #OliviaHye 입니다! 고원이는 6번째 팬사인회인데요! 첫 팬사인회를 한지 얼마 안 된거같은데 벌써 이렇게 달려왔어요 그동안 팬분들 덕분에 너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많았어요! 그래서 오늘 팬분들과 또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당 Olivia Hye는 오늘 3번째로 팬 분들과 만나게 돼었는데요~ㅎㅎ 매일 팬 싸인회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얼른 팬 분들과 만났으면 좋겠고 오늘도 재밌고 행복한 시간 보내요. 저번 팬싸인회는 혼자 였지만 오늘은 고원 언니랑 함께니까 둘의 케미를 기대해주세요! 모두 조심히 오세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고원과 올리비아 혜는 이달의 소녀 12명의 멤버 중 가장 마지막에 공개 된 두 멤버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빨리 보고싶다 얘들아 ㅠㅠ”, “둘 다 왜 이렇게 이뻐.. 미모 미쳤네”, “완전 요정미 뿜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달의 소녀(LOONA) 세 번째 유닛인 이달의 소녀 yyxy는 오는 6월 2일~3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YES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이달의 소녀 ‘프리미어 그리팅 - 라인 앤 업’(PREMIER GREETING - Line & Up) 공연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