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한국 대표 트로트 가수 남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46년 9월 27일 생 남진은 올해 73세다.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남진은 1965년 1집 앨범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했다.
대한민국의 엘비스프레슬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그는 ‘둥지’, ‘빈잔’, ‘님과함께’ 등 수많은 히트곡을 제조했다.
최근 장윤정과 ‘당신이 좋아’, ‘가슴 아프게’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2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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