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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진, 리즈 시절 과거 사진으로 화제…‘지금도 나이 잊은 미모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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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배우 임예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임예진 젊은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예진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청초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금의 손예진 뺨치는 미모”, “당시의 태혜지(김태희 송혜교 전지현)였음”, “지금도 예전 얼굴 그대로 남아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6년 영화 ‘파계’로 데뷔한 임예진은 196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5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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