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 H.O.T. 강타와 함께한 투샷…‘선남선녀 케미 화제’

(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박기량이 강타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한 #강타 의#별이빛나는밤에 #별밤대학교별별동아리 #치어리딩동아리 #치어리더 #박기량 #실물영접 #방부제외모 #나만나이먹었어 한시간이 훅 지나갈정도로 정말 즐거웠어요 #별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타와 박기량이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이 띠동갑 차이 나는 거 실화..? ”, “강타오빠 방부제 미모 ㄷㄷ”, “기량님 너무 예뻐요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기량은 1991년생,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현재 28살이다. 

그는 치어리더 겸 가수로 활동 중이며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