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박하나가 최명길에게 받은 증거를 가지고 왕빛나를 찾았다.
22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재준(이은형)이 은회장(이호재)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경혜(왕빛나)는 재준(이은형)에게 “이재준 너는 복수를 멈출 수가 없어. 내가 그렇게 만들어”라고 말했다.
경혜는 은회장(이호재)의 침대에서 잠깐 잠이들고 꿈속에서 은회장(이호재)이 나타나서 “내가 눈을 감을 수가 없다. 경혜야 너 왜 이렇게 할아버지 속일 썩이니. 위너스는 친손녀 세연에게 넘겨줘라”고 말했다.
이어 영숙(최명길)에게 경혜의 어릴때 진단서를 증거물로 가져온 세연(박하나)에게 “금여사가 나를 찌르라고 너에게 칼을 쥐어줬구나”라고 말했다.
또 세연(박하나)이 나간 후에 경혜는 “홍세연, 금여사 내가 원하는데로 나와 주네. 장명환(한상진)때보다 더 쉽겠어”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2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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