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꽃을 든 여자’…이국주, “이 나이에 부케라니 고오맙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국주가 부케를 든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국주 #이나이에부케라니 #고오맙다 #베스트친구 #절친 #축하해 #너도안우는데내가움 #주책 #부케받고6개월안에시집가야하는데  #3번째받은건데_그럼인번생에는끝난건가 #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국주는 부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국쮸언니좋앙”, “언니 부케 3개받고 시집가면 잘산다는 말도 있어요ㅋㅋㅋ”, “올해안에 국주님 시집 가나요 ? 그래 슬리피 가즈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국주는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를 진행 중이다.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