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스트리트’ 이국주, 현란한 형광분홍 잠바 입은 일상 공개…“포스쩐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국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국주 #영스트리트 #생방송 #비 #첫곡 #비오는날 #차에안치이려고 #형광핑크 #뒷모습사진 #매니저시선 #포스쩐다 #아무도못건들듯”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는 형광분홍 잠바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독보적인 매력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국주님 눈화장  오늘도 잘됐다” “비오는대 고생많았어요” “이렇게 귀엽기있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국주는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국주는 현재 SBS 파워FM에서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며느리 모시기’, ‘우리 결혼했어요’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