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빅스(VIXX) 엔이 태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날의 기록_20180412 행복한 여행 #태국 #빠이 #ㅎㅎ트립”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엔은 바위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독보적인 분위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장의 예술작품같아” “이렇게 분위기가 청순청량하시면 심장이 남아나질 않잖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엔은 6인조 남자그룹 빅스(VIXX)의 멤버다.
빅스(VIXX)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도원경’으로 역주행 차트의 신화를 이뤄낸 바 있다.
또한 그룹 빅스(VIXX)는 지난달 17일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를 발매해 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2 09: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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