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 논란에 빠진 스타들의 이야기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논란에 빠진 스타들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개그우먼 이영자가 촬영장에 나타나지 않은 이유와 박유천의 결별설 등에 대해 언급되었다.
개그우먼 이영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어묵을 먹었다. 그리고그 모습을 제작진이 개그코드로 뉴스속보 장면을 넣었다. 그런데 해당 장면이 세월호 침몰 이미지여서 논란이 되고 있다.
세월호와 관련된 뉴스 장면을 넣은 해당 장면은 많은 시민들로부터 공분을 샀다.
의도된 편집 유무 논란으로 인해 이영자는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패널들은 수많은 뉴스 속보 장면 중에 왜 하필 세월호 보도 장면을 활용했는지에 대한 의견을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2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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