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유소영이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해 #상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소영은 화장기없는 얼굴을하고 아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무결점피부와 청초함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상하이를 미모로 초토화 시키는 건가요”, “너무 예쁘다 정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9년 애프터 스쿨로 데뷔한 유소영은 현재 연기자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소영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2 1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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