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류준열이 ‘열일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영화 ‘독전’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있다.
‘독전’에서 류준열은 주역 락 역을 맡았다.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의 앞에 나타나 아시아 마약시장에 대한 단서를 찾고 추적해 나아가는 내용이다.
류준열은 ‘독전’ 이후로도 두 작품을 앞두고 있다.
바로 공효진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뺑반’, 그리고 유지태와 함께하는 영화 ‘돈’이다. 두 영화에서도 류준열은 주연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올해 초 개봉한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포함해 총 4편의 영화에 출연한 류준열.
그의 ‘열일’은 어디까지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류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