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가수 양동근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 - 슈가맨2’에서는 시즌 내 가장 강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역대급 슈가맨’ 두 팀이 등장했다.
이날 유재석은 슈가송에 대해 “2002년 발표된 힙합곡이며, 50. 60대분들이 오셨어도 불을 눌렀을 거다. 91불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가 슈가맨 제보자로 나섰다.
다이나믹듀오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계신다. 음악뿐만이 아니라 팝핀도 하시고 다재다능하신 분이다. 같이 작업을 한 적도 있는데 실제로도 되게 독특하시다”고 힌트를 줬다.
양동근은 슈가송 ‘골목길’을 불러 변함없는 스웨그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양동근은 96불을 기록했다.
양동근의 나이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동근은 1979년생으로 올해 38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1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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