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병헌 아내 이민정의 외모는 제주도에서도 빛났다.
지난 20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의 한 카페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이민정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2년생인 이민정의 나이는 37세.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1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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