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이탈리안 잡’에 출연한 샤를리즈 테론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 12일 샤를리즈 테론은 자신의 SNS에 “Inspired by the work that @EGPAF and @KeithHaringFoundation are doing to end AIDS in children by 2020! For more info on their initiative check out pedaids.org/2020 #AIDSFreeGenerati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를리즈 테론은 옅은 미소를 띄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 1994년 영화 ‘일리언 3’로 데뷔해 2016년 제2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액션영화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 ‘이탈리안 잡’은 네티즌 평점 8.5의 높은 점수를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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