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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 소비자 탐사대’, 같은 환자가 치과마다 다른 진료비...치과 과잉 진료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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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CSI : 소비자 탐사대’, 같은 환자가 치과마다 다르게 진료비를 진단하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TV조선 ‘CSI : 소비자 탐사대’에서는 치과 바가지 진료 수법이 공개되었다.

치아 한개에 신경치료와 금 씌우기로 50만 원을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TV조선‘CSI : 소비자 탐사대’방송캡쳐
TV조선‘CSI : 소비자 탐사대’방송캡쳐

다른 치과에서는 치아 2개 치료로 110만 원의 예상 치료비를 제안했다.

그러나 제작진에게 바가기 수법을 알려준 치과 의사는 아직 이상이 없으며 신경치료가 필요없다고 진단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플란트 관련 환자는 갯수와 비용을 치과마다 다르게 친료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경치료나 충치 치료 전에 몇군데 치과를 찾아가서 비교 진단을 받는 것이 현명한 예방법이라고 권했다.

한편, TV조선 ‘CSI : 소비자 탐사대’은 매주 일요일 오후 22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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