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복면가왕’ 피카소-캠핑보이의 무대가 시선을 끌었다.
20일 mbc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는 피카소와 캠핑보이의 대결이 펼쳐졌다.
선공은 피카소가 했다.
그는 부활의 대표곡인 ‘네버 엔딩 스토리’를 불러 주목 받았다.
이후에는 캠핑보이가 자신의 무대를 선보였다.
캠핑보이는 비의 ‘나쁜남자’를 멋진 춤과 함께 불렀다.
팽팽한 두 사람의 대결에 가왕 동방불패도 관심을 가졌다.
이에 그들의 정체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졌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선 피카소는 가수 김보경, 캠핑보이가 세븐틴 호시가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0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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