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런닝맨’ 송지효과 신하균과 장난기 가득한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 바람요정 == 하하하하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머리띠를 하고 있는 신하균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귀여워요”, “영화 대박나세요”, “지효언니 예쁘셔 여전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지효는 출연 중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한편, 배우 신하균과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바람 바람 바람’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0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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