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런닝맨’ 송지효, 신하균과 장난기 가득한 셀카…‘귀요미 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런닝맨’ 송지효과 신하균과 장난기 가득한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 바람요정 == 하하하하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송지효 인스타그램
송지효 인스타그램

특히 귀여운 머리띠를 하고 있는 신하균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귀여워요”, “영화 대박나세요”, “지효언니 예쁘셔 여전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지효는 출연 중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한편, 배우 신하균과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바람 바람 바람’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