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내륙팀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나왔다.
13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이 이상엽, 홍진영, 강한나, 이다희와 함께 패밀리 프로젝트 파이널을 했다.
하하와 지석진 송지효, 이상엽은 내륙팀으로 함께 미션을 수행하러 가게 됐는데 하하는 이상엽에게 “예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예능도 다 캐릭터 이런거 있거든”이라고 물었다.
이에 지석진과 송지효는 하하가 이상엽에게 질문하는 의도를 알아챘다.
지석진은 “대신맨”이라고 말했고 예능 초보 이상엽이 대신맨이 되면서 남은 두칸을 이상엽으로 채우면서 국내최장짚라인 당첨 확률을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3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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