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런닝맨’ 송지효X지석진X하하, 예능초보 이상엽 대신맨 만들고 ‘국내최장짚라인 태우기 성공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내륙팀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나왔다.
 
13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이 이상엽, 홍진영, 강한나, 이다희와 함께 패밀리 프로젝트 파이널을 했다.
 

sbs‘런닝맨’방송캡처
sbs‘런닝맨’방송캡처

 

하하와 지석진 송지효, 이상엽은 내륙팀으로 함께 미션을 수행하러 가게 됐는데 하하는 이상엽에게 “예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예능도 다 캐릭터 이런거 있거든”이라고 물었다.
 
이에 지석진과 송지효는 하하가 이상엽에게 질문하는 의도를 알아챘다.
 
지석진은 “대신맨”이라고 말했고 예능 초보 이상엽이 대신맨이 되면서 남은 두칸을 이상엽으로 채우면서 국내최장짚라인 당첨 확률을 높였다.
 

결국 이상엽과 하하가 ‘국내최장짚라인 타기’ 대상자가 됐고 길고 긴 익스트림 짚와이어를 타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