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씨야 출신 김연지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김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플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연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몰라보게 예뻐진 김연지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6년생인 김연지의 나이는 올해 33세.
김연지는 19일 오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이보람과 콘서트 무대를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9 1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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