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에 출연 중인 여진구가 ‘셔플 댄스’로 검색어 1위를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멤버들은 ‘여진구 셔플’이 검색어 1위에 오른 것을 언급했다.
19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여진구 셔플’이 올라 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진구는 지난달 24일 방송에서 이민우에게 셔플 댄스를 배웠고, 수월하게 따라 하나 싶더니 연속 동작에서 어색한 모습을 보여 몸치로 등극했다.
이에 여진구는 제작진에게 방송에 내지 말라고 부탁했다.
여진구는 어금니를 꽉 물고 “재밌었다.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9 0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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