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엑소(EXO) 수호(김준면)가 장재인이 보낸 간식차를 인증했다.
최근 엑소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KIMJUNMYEON] 가수 장재인님이 드라마 ‘리치맨’ 촬영 현장으로 ‘넥스트인 CEO 이유찬’으로 열연 중인 김준면과 함께하는 모든 스태프를 응원하기 위해 보낸 서프라이즈 간식차. 맛있게 먹고 더욱 힘내서 열심히 촬영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호는 간식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장난스런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헐 재인언니 완전 감동 ㅠㅠ”, “김준면 화이팅~”, “리치맨 대박나자! 이유찬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재인과 수호는 지난 3월 듀엣곡 ‘실례해도 될까요’와 ‘Dinner’를 발표하며 호흡을 맞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9 0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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