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유아인이 칸에서의 모습을 전했다.
19일 새벽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없다는 걸 잊어버리면 돼. #버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버닝’ 출연진인 유아인과 전종서, 스티븐 연 등의 배우들과 이창동 감독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유아인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잊어버리면 돼. 근데 종수는 못잊어..”, “영화 너무 잘봤어요 ㅠㅠ”, “완벽한 이종수. 버닝의 여운이 지금까지 흐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버닝’은 지난 17일 개봉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9 0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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